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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이 힘들때6

갑자기 우울감이 밀려올 때 인생 명언 - 킬미힐미 中에서 갑자기 우울감이 미친 듯 밀려올 때... 죽고 싶은데 살고 싶은 너에게 죽고 싶으면 죽어 근데! 내일 죽어 내일도 똑같이 힘들면 그다음 날 죽어 그다음 날도 똑같이 고통스러우면 그 다음 다음날 죽어도 안 늦어! 그렇게 하루씩 더 살아가다 보면 반드시 좋은 날이 와 그때 안 죽길 정말 잘했다 싶은 날이 온다고! 드라마 中에서 2024. 2. 15.
삶이 힘들고 지칠때 위로가 되는 인생 명언 - 드라마 <눈이 부시게> 中에서 삶이 힘들고 지칠 때 위로가 되는 인생 명언 - 드라마 中에서 엄마의 팩폭 오지는 장면이 생각나서 가져와 봤습니다. 엄마들 팩폭은 언제나 옳고 강하네요. 모임 가니깐 다 잘 된 것들밖에 없디? 그걸 거기 가야 알어? 거기 안 가도 너보다 잘난 것들 세상천지야! 너 그럴 때마다 질질 짜면서 밥도 안 먹고 드러누워 있으면 방법이 돼? 해결이 되냐고? 잘 난 거랑 잘 사는 거랑 다른 게 뭔지 알아? 못난 놈이라도 잘난 것들 사이에 비집고 들어가서 "나 여기 살아있다." "나보고 다른 못난 놈들 힘내라" 이러는 게 진짜 잘 사는 거야 잘난 거는 타고나야 되지만 잘 사는 건 네 할 다름이라고... 드라마 中에서 2024. 1. 20.
인상 깊은 책 속의 한 줄 책속 명언 - <애린 왕자> 中에서 인상 깊은 책 속의 한 줄 책속 명언 애린 왕자 편입니다. 애린 왕자는 경상북도 포항에서 나고 자란 최현애 작가님이 '앙투안 드 생텍쥐페리'의 소설 를 경상도(포항) 방언으로 번역한 책입니다. 경상도 사투리를 모르는 분들은 책을 읽기가 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. “궁금한 존버씨’도 경상도 출신이라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나서 한번 가져와봤습니다. 명언에 앞서 의 첫 페이지에 생택쥐페리가 친구에게 책을 헌정하면서 어린이들에게 용서를 구하는 헌사 부분이 있는데 번역이 너무 재미있어 같이 가져왔습니다. 레옹 베르트자테 내가 이책을 으른이 읽또록 만들어가 마 얼라들한테 용서를 빈다. 내한테는 그럴 사정이 하나있그등. 내가 이 시상에서 사긴 젤로 훌륭한 친구가 바로 이 으른이라 카는데. 또 다린 사정도 쫌 .. 2024. 1. 16.
사업가를 위한 뼈 때리는 사업 명언 - ft. 16조 부자 셀트리온 서성진 회장 편 사업가를 위한 뼈 때리는 사업 명언 서성진 회장 편입니다. 사업에 실패를 해본 경험이 있는 '궁금한 존버씨'는 뼈가 많이 아픕니다. 거의 무일푼으로 바이오사업에 뛰어들어 큰 성공을 이룬 서성진 회장의 뼈 때리는 팩폭을 오늘도 되뇌었기 때문이죠. 사업 실패 후 '존버씨'가 할 수 있는 것은 숨기뿐이었습니다. 아무도 나에게 뭐라고 한 적이 없는데 괜히 나 자신을 자책하고 부끄러워하며 숨어 살기 바빴습니다. 그러던 어느 날 ‘그래 지금이라도 조금씩 움직여보자’라는 생각을 들게 한 서성진 회장의 말을 전해드립니다. 도전해 보라고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늦었다 그래요. 나 마흔다섯 살에 시작했거든요. 그다음에 돈이 없다 그래요. 나 5000만 원 가지고 시작했어요. 그다음에 그쪽 분야에 전문가가 아니라고 그래요. .. 2024. 1. 15.